
최근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를 약 20년 전 나이트에서 목격했다는 증언자가 등장했는데요. 그의 이름은 안해욱으로 전 대한초등태권도연맹 회장직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유튜브 보도 매체에 등장해 오래된 일이지만 비교적 정확히 기억하는 거처럼 말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안해욱 증언 발언 안해욱 전 회장은 에 출연해 1997년 5월 7일쯤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에 방문했다가 6층 VIP룸에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나 접대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안 전 회장은 쥴리가 무슨 뜻인지 덧붙여 설명했는데요. "원래 쥴리가 아니라 쥬얼리인데, 한국 특성상 이름을 부를 때 3음절이 아니라 2음절로 부르다 보니 '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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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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