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재명 후보 선대위 1호 외부 인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30대 워킹망 조동연 교수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사건의 발단은 전남편이 과거 SNS에 올렸던 게시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조동연 혼외자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조동연 조동연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첫번째로 뽑은 외부 인재인데요. 그녀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래 국방기술창업 센터장으로 화려한 스펙을 가져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82년생으로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여성의 고달픈 삶의 내용을 담은 '82년생 김지영'을 연상케 했는데요. 그와 반대로 그녀는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소령 계급을 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스펙을 가진 그녀는 이수정 교수와 비교 대상이 됐으며, 외모와 스펙만을 내세운다고 비판했는데요. 더..
오늘의 이슈
2021. 12. 3. 06: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