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하다.
안녕하신가?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내가 돌아왔다. 연이은 저품질과 펍밴으로 멘붕 상태에 빠진 나는 블로그에 손을 뗀지 약 3개월이 되는거 같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지 말지 고민을 했고 다시 한다고 해도 내가 계속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근데 아직까지도 내가 블로그를 최선을 다해 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떄문일까? 굳은 결심으로 시작했던 나인데도 무기력에 빠진게 블로그에 진거 같은 분한 마음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다시 돌아왔다. 예전과 다른 점은 지금의 나는 저품질과 펍밴에 걸려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할까한다. 사실 상관이 없는게 아니라 이미 펍밴에 걸린 구글 계정을 이용해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 떨린다. 재미로 시작한 일이지만 수익을 기대하고 블로그를 하는 나로..
기타
2021. 11.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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