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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1천만 시대..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고도 하는 탈모되는 지름길 습관 6가지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샴푸 많이 짜기

 

 

 

샴푸 양이 많다고 해서 세정력이 좋아지거나 두피를 건강하게 할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양의 샴푸는 깨끗이 헹궈지지 않을 확률이 높아져

 

오히려 두피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물 적신 후 바로 샴푸 하기

 

 

머리카락을 대충 적신 후 샴푸 하면 거품도 잘 나지 않고 샴푸를 여러 번 짜게 됩니다.

 

먼저 두피와 모발을 빗어 1차적으로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미지근한 물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충분히 적셔주어야 합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뜨거운 물로 샴푸를 하게 되면 두피가 자극받을 수 있고

 

모발은 딱딱해지면서 트리트먼트 효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샴푸 후 3분 이상 헹구기

 

 

 

머리를 헹구는 시간은 대략적으로 샴푸질을 한 시간의 대략 3배입니다.

 

일반적으로 샴푸질을 1분 동안 했을 경우 3분에 걸쳐 잘 헹궈 내야 합니다.

 

잘 헹구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탈모 샴푸여도 말짱 도루묵이겠죠?

 
 

머리 제대로 안 말리기

 

 

습한 환경에 열까지 더해져 세균이 활동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이런 습관은 두피 트러블과 탈모를 만드는 데 1등 공신입니다.

 

 

수건으로 머리카락 비비면서 말리기

 

 

머릿결을 손상시키는 가장 안 좋은 습관입니다.

 

모발의 큐티클이 마찰을 일으키면서 떨어지기 쉽고 윤기와 부드러움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는데요.

 

타월 드라이할 때는 두피와 모발을 탕탕 쳐가며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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